연습 참가를 할 때는 이쪽에서 연습의 준비, 송영, 우리 자신도 연습 참가를 견학시켜주고 선수의 레벨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향후 계획을 세워 갑니다.

제대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4부의 팀에서는 J2나 J3에 이적하는 선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팀에 가입하기로 결정하면 다음에 선수 등록을 마칩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는 대로, 경기에 나갈 수 있게 되어, 독일에서의 축구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음 트랜스퍼로 팀을 바꾸고 싶은 경우에도 지원은 계속해 갑니다.

독일 축구 리그는 8월 정도부터 시작되어 6월에 시즌이 끝납니다. 그리고 12월과 1월에는 겨울방학이 되어 그동안 리그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름에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은, 7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준비 기간에 맞추어 오는지 5월, 6월의 시즌 마지막경에 와 거기서 팀을 결정하게 됩니다.

트라이 아웃을하는 팀 중 일부는 연습복 등을 빌려주는 팀도 있습니다. 그래도 팀에 따라서는 대출을 하고 있지 않는 팀도 있으므로, 스파이크(천연잔디용, 인공잔디용), 연습복, 정강이 등의 도구 세트는 가져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트라이아웃 기간 동안은 노이만 패밀리의 근원에서 살게 되어, 식사나 방의 제공을 하겠습니다. (어떤 집이나 모습이 보고 싶은 분은 홈스테이의 페이지를 봐 주세요) 거기서 새로운 팀과 집을 찾아, 발견되는 대로 그쪽 집으로 이사해 줍니다.